다낭 가라오케 총 정리 - 추천 업소 , 요금 , 예약 팁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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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의 붐 배실장입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해안 도시로 활기찬 밤문화, 특히 KTV 가라오케 문화로도 유명합니다.
최대한 모든 정보를 최신화 하여 안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KTV는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제일 많은 콘텐츠 입니다. 각자마다의 스타일이 있지만 저희 다낭의 붐이 직접 방문해보고 여러사람들의 후기와 평가를 통해 글을 쓴다는 점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우선 다낭 가라오케 KTV의 특징은 다낭 여행이 베트남 여행 중 가장 많이 오는 관광지이며 그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서비스 과정들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다낭 가라오케 중 한인전용 가라오케는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영업이 되다보니 모든 시스템이 한국인에 맞춰져 되어 있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갖춰서 있습니다. 가라오케 시스템 룰은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최고의 휴양지로 뽑히고 있는 만큼 여행의 별미를 줄수 있는 밤문화 인만큼 여행에서 절대적으로 빼놓을수 없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 다낭 가라오케 추천 -> 준코 가라오케
코로나 전부터 있었던 다낭 준코 가라오케 , 그 전까지는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였지만 코로나 타격 이후 컨디션이 떨어지긴 했지만 점차 회복이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리뉴얼이 되가서 업데이트가 되면서 엄청난 이벤트 및 매니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보다는 아니지만 현재는 그 이상의 컨디션을 회복하여 수질관리부터 서비스까지 하나하나 빠짐없는 서비스로 최상위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최상위 컨디션 올라온 만큼 매니저 수들도 다시 최상위로 올라와서 평일 기본 50명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가라오케 이용시 가장 중요신 여기는 부분은 초이스라 생각하는데 준코 가라오케는 그 초이스 부분에 몰빵을 하여 초이스를 보실때 혼이 다 빠질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수질과 서비스 마인드 전부다 업그레이드 되어 최상위로 올라간 만큼 현재 다낭의 탑 인기 가라오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다낭 가라오케 추천 -> 뉴민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는 사실 수질과 서비스 부분에서 순위가 갈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다낭의붐은 수도없이 많은 가게를 갔지만 다낭에 가면 꼭 들리는 가라오케 입니다. 평균 가라오케 매니저 수량은 50~100사이로 정해졌지만 그 안에서의 디테일로 인하여 순위가 많이 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보안하고 뉴민 가라오케만의 특색을 살려 운용하고 있다보니 현재 가라오케 상위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뉴민 가라오케의 특색은 외모로 뉴민 가라오케만의 특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말인데 '왜 같은 가라오케인데 차이가 나는걸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금액은 평균적으로 다 비슷하지만 유독 뉴민 가라오케 같은 경우 2만원(10불) 정도 차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2만원(10불)의 차이가 방문해 주시는 여행자 분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고 저희 다낭의 붐이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 다낭 가라오케 추천 -> 벤츠 가라오케
벤츠 가라오케는 위에 말씀 드린 뉴민 가라오케와 같은 견물로 바로 윗층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거는 잘 모르실수도
있긴 하지만 뉴민 가라오케에서 벤츠 가라오케, 이런식으로 매니저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벤츠 가라오케도 상위 건을 올라가면서 유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서로 공유하며 초이스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수량과 수질, 그리고 서비스 또한 상승하게 되며 인기 가라오케로 잡혔습니다. 여기 또한 한국인 사장님이 상주함으로써 한국어 하는 친구들과 직원들이 있어서 처음 방문하셔도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하실수 있으시며 이용 중 콤플레인이나 에러사항들을 즉각 피드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즐기기 위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가라오케로 뽑혔습니다.
★ 다낭 가라오케 추천 -> 텐프로 가라오케
우선 이름이 낯이 있는데 한국에 있는 텐프로 , 상위 , 쩜오의 대한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이름만 텐프로라는 단어가 들어간 다낭 가라오케이며 한인 사장님이 상주하는 한인전용 가라오케 입니다. 이름인 만큼 수질 관리나 서비스 등등 상위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출근률도 좋은 편이라 추천 리스트에 살짝 넣었습니다.
★ 다낭 가라오케 추천 -> 원오페라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한인전용 중 규모가 가장 큰 가라오케 입니다. 룸으로만 비교했을때도 20개 룸이상이 되었으며 30이상의 단체도 수용이 가능 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가라오케 입니다. 단체 패키지나 워크샵으로 오실때 저녁 콘텐츠 일정이 걱정이셨던 분들에게 그 걱정을 없애드리기 위해 있는 가라오케 입니다. 룸이 많은 만큼 당연히 엄청난 수량도 자랑하고 있으며 눈이 아플정도와 선택장애가 오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수량만으로 최상이다? No! 매니저들의 교육이 가장 철저하게 되어 있는 곳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비수기 시즌에도 그 많은 방들이 예약이 항상 차있기 때문에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어려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은 필수 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추천)
저희 다낭의붐에서 가라오케 이용 전 항상 꿀팁을 말씀드리지만 한번 더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 살려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기있는 가라오케 일수록 예약은 필수 입니다. 예약을 하셨더라도 시간이 늦어지시면 순번이 밀리는 경우가 많기 예약을 하셨더라고 미리 10~20분전에 방문을 하셔서 여유를 두고 이용하시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많은 인원수보단 소수의 인원으로 가시는게 가장 좋긴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스타일의 친구를 원하는게 아니다보니 10명이시면 6~7명만 만족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불만족을 하실수도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2팀으로 나누어서 첫 순번으로 하신다음 즐기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다 같이 노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소가 풀빌라로 잡으신 경우 각 팀별로 이동 후 다시 숙소에서 즐겁게 노시는 것도 즐거운 콘텐츠를 보낼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성수기든 비성수기든 초이스 순번에 민감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4시~4시30분 기준으로 하여 미팅보드를 먼저 작성 후 초이스 시간에 맞춰 재방문을 하면 순번도 빠르게 하실수 있기때문에 항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낭 가라오케 후기
박oo 사장님 :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배실장님에게 추천받고 가장 유명하다는 '준코 가라오케'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후기' 검색만 해봐도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 바로 여기였는데, 실제로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단순한 노래방이 아니라, 고급수러운 KTV + 서비스와 시스템이 결합된 오나전 다른 차원의 공간이였습니다. 외관은 일반 건물 같았지만, 내부로 들어가니 한국 강남 KTV 뺨치는 수준의 인테리어가 펄쳐졌습니다. 대기실, 복도, 룸까지 모두 청결했고, 무엇보다 냄새도 없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룸에 들어가면 바로 직원이 음료를 주며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초이스 타임! 정말 너무 많이 들어와 선택장애가 올뻔했지만 눈빛 교환을 열심히해서 선택했는데 외모도 합격이지만 어느정도 한국어도 가능하고 분위기 메이킹도 수준급이라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왜 준코 가라오케가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사장님의 친절과 직원들 서비스 모든게 다 잘되어 있고 노래나 분위기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가라오케라기보단 고급 엔터테인먼트 바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이oo 사장님 : 다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낭 가라오케 후기'를 치면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나왔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곳이 '다낭 벤츠 가라오케'였습니다. 그 이후 수시로 후기글을 찾고 또 찾고 하여 실제로 다녀왔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실장님 말씀데로 예약안하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미팅보드 적는데도 우리보다 앞에 몇분 더 와있었지만 다행히 앞순번으로 하고 룸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룸 안내 후 목말랐는데 직원이 음료수를 준비하고 같이 온 친구들이랑 5분정도 얘기하다 갑자기 '똑똑'하더니 우르르 들어옵니다. 저희는 2명이였지만 한 30명이상은 들어온거 같아서 선택하는데 5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흰 피부에 하얀색 원피스 친구가 눈에 띄어 선택을 했는데 역시 저의 눈은 정확한거 같습니다. 옆모습도 조차도 이뻣고 다행히 한국어가 서툴지만 조금을 할수 있는 친구라 대화도 편안하게 하였고 이 친구는 노래, 춤. 서비스 등 빠지는거 하나 없이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마치 '손님이 즐거워야 한다'라는 마인드가 딱 박힌거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면서 에어컨을 쌔게 틀어서 약간 추웠지만 분위기는 뜨꺼웠습니다. 덕분에 계획 이상의 다낭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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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씅님의 댓글

이번년도는 다낭이다!
진짜라면님의 댓글

준코 가라오케하고 벤츠 가라오케 말고는 안가봤는데 다른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