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에코친구들 완전 지들 멋대로 놀러오는거마냥 일하기때문에 상전이 따로없음
진짜 KTV에서 초이스해서 차라리 마담 관리하에 진행보는게 백번 났겠다 싶을정도로
오바였던적이 한번 있는데 그 친구 ㅋㅋㅋ진짜 하는모습 영상찍어서 말씀드리니까
한말을 일으시더라.. 진짜 일하러 나온건지 아님 놀러나온건지 이런 마인드로 일하면
누가 다낭에 에코걸 서비스 이용하겠나 싶다.. 가격도 KTV애들보다 싼것도 아니라서
이 돈주고 놀바엔 마사지 가는게 났지.. 저 같은 피해자 없길 바라며  무조건 마인드 좋은
친구들이 최고입니다. 소극적인 분들은 특히나.. 저도 조금은 소극적인 편이라 수질 따졌는데
내상 제대로입고 상처만 남은 1인입니다. 잘 준비하고 알아보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