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 사쿠라 마사지가 로컬과 한인 이렇게 두개 있다고 들었는데 로컬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로컬로 방문해보았는데

생각의외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실 마사지는 건전 마사지만 생각을 하다가 낮시간에 너무 할께 없다보니 기대를 안하고 간게 있긴 합니다

하지만 다낭 사쿠라 마사지 로컬로 간게 성공적인 선택인거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 방문전에 초이스를 물어보니 불가한 곳이라고 해서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이 '저도 가지만 지금까지 체인지를 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라고

너무 당당하게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믿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드디어 방 안내를 받고 기다리다가 '똑똑' 소리와 함께 그녀가 입장했는데 어머... 이런 외모에 왜 여기서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의

몸매와 외모였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조금 다를수도 있긴 하겠지만 베트남에서 이정도 미모면 어디가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WOW!!'를 한 5번이상 외쳤고 서비스가 시작 되었는데 저는 그 누루마사지를 했습니다.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느낌...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생각만 하면 똘똘이가 불끈하네요

생각보다 제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잠시 누워있는데 팔배게를 하면서 잠시 옆에서 껴안고 있었는데 정말 그녀의 향기가 아직도 코끝을 찌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한인 사쿠라를 갔으면 못느꼇을? 아마도?

로컬 이라고 서비스가 안좋다라는 생각은 진짜 바로 없어지고 오히려 다낭 사쿠라 마사지는 무조건 로컬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낭 불건마나 붐붐 마사지 찾으신 분들은 꼭 한번 사쿠라 마사지 로컬로 방문 필히 추천드려요.